김성호 법률사무소

변호사 소개

나라를 지키던 마음으로,
이번엔 당신을 지킵니다.

공군 장교 출신 변호사 김성호, 지키는 일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왜 변호사인가

변호사는 누군가를 대신하여 싸우는 직업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사람의 곁에 서서 그의 목소리를 대신 내고, 사실과 논리를 무기로 상대방과 맞서며, 끝까지 해결책을 찾아가는 역할. 군인이 수행하는 임무와 닮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경쟁과 승부를 피하기보다 필요한 순간에는 정면으로 맞서는 편입니다. 복잡한 문제를 분석하여 전략을 세우고,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낍니다.

군인의 길, 그리고 전환

공군사관학교 기계공학전대장생도공군 대위 전역

아버지가 직업군인이셨습니다. 어린 시절의 동경은 공군사관학교 진학으로 이어졌고, 생도 시절 전대장생도로 동기들을 이끌었습니다.

장교로 복무하며 인사와 교육을 담당했고, 중대장으로 조직을 이끌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배운 것은 분명합니다.

리더십은 직위에서 나오는 권한이 아니라, 먼저 책임지고 신뢰를 얻는 데서 비롯된다는 것.

군에서 배운 것은 지키는 일의 무게였습니다. 나라를 지킨다는 것은 결국, 그 안에서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변호사는 그 일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하는 직업입니다. 제복을 입고 배운 소명을, 이제 한 사람의 곁에서 다합니다.

군은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길이었지만, 안정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익숙한 자리에 머물고 싶지 않았습니다. 감수해야 할 위험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오랫동안 검토한 끝에 법조인의 길에 도전했고, 해냈습니다.

스스로 판단한 길을 책임 있게 선택하고 끝까지 해내는 것. 그것이 제가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공학도의 눈으로 사건을 봅니다

건축기사 자격 보유

기계공학을 공부하며 익힌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복잡한 현상을 여러 요소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 요소의 인과관계를 논리적으로 정리한 뒤 다시 결합하여 해결책을 찾는 것.

겉으로 드러난 결과에 머무르지 않고 원인과 작동 원리를 추적하는 습관은, 지금 사건의 사실관계와 법률관계를 분석하는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건축기사 자격을 보유한 변호사로서, 도면·감정서·시공자료 같은 기술 문서를 직접 검토합니다. 공동주택 하자 사건에서 외벽 균열의 보수공법과 보수비 산정 같은 기술적 쟁점을 법률상 주장으로 연결해온 것이 그 결과입니다.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면 놓치는 부분까지 확인하는 것. 그것이 이 사무소가 부동산·건설 분쟁에서 갖는 강점입니다.

일하는 원칙

하나

의뢰인의 이익을 가장 앞에 둡니다

사건을 수임하는 것보다 의뢰인이 실제로 얻을 결과가 무엇인지, 비용과 시간 대비 실익이 있는지를 먼저 살핍니다. 소송이 최선이 아니라면 합의, 보전처분, 행정절차 등 더 적절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의뢰인에게 필요한 것은 소송 그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입니다.

불리한 사실과 위험을 숨기지 않습니다

승소를 쉽게 장담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결과와 실패할 경우의 부담까지 설명한 뒤, 의뢰인이 충분한 정보 위에서 판단하도록 합니다. 다만 어렵다는 말로 끝내지 않습니다. 위험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조치까지 함께 제시합니다.

기록과 증거를 직접 확인합니다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상대방의 반론을 미리 검토하며, 필요한 증거와 절차를 단계별로 준비합니다. 사건을 많이 맡는 것보다, 제가 충분히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범위에서 맡은 사건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결과까지 통제할 수는 없어도, 준비는 통제할 수 있습니다

매 사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 그 과정과 판단에 관해서는 끝까지 책임집니다. 사무실의 규모나 사건의 금액과 관계없이, 맡은 사건이라면 의뢰인의 처지를 밀도 있게 이해하고 해결의 가능성이 남아 있는 한 끝까지 함께합니다.

왜 인천인가

계양경찰서 수사민원상담관인천지방변호사회 소속

인천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입니다. 이곳에서 학교를 다녔고, 군 복무와 로스쿨을 거쳐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제 가족이 생활하고 앞으로도 뿌리내릴 지역에서, 제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일하고 싶었습니다.

사건이 생겼을 때 서울까지 찾아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충분히 전문적이고 밀도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무소. 그것이 이 사무소를 연 이유입니다.

간판에는 거창한 이름 대신 제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성호 법률사무소.

숨을 곳을 만들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이 사무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판단과 결과에는 김성호라는 이름 석 자가 함께 걸려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262, 시티필드 14층 14016호

오시는 길 자세히 보기

반드시 모든 사건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의뢰인이 혼자 싸우고 있다는 느낌은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의뢰인이 필요로 할 때 곁에 서서, 복잡한 문제를 정리하고, 필요한 목소리를 대신 내며, 실제 해결에 이를 때까지 책임지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변호사의 역할입니다.